meenaaleearchives

내가 직접 갔던 2019년 내한만 우려먹어서 2017년 8월 13일 일요일에 내한한거 잠시 잊고 있었음 저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2017년 4월 중순에 학교 끝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20층까지 올라가면서 하... 오늘도 힘들엇다 이카면서 휴대폰 켰는데 오소스 단톡방에 카톡이 엄청 많이 쌓인거야 ... ㅅㅂ 오소스가 드디어 한국에 온대ㅜㅜㅠㅜㅠ 지금이야 뭐 진짜 ... 오소스가 가끔 가다가 한국 언급도 해 주고 상황이 진짜 좋아진거지만 그때 정말 한국 컨텐츠가 없었음. 유뮤코랑 한 인터뷰도 없었고 그때는 뭐 나 같이 팝송 유튜브 하는 사람들도 없었음 ㅋㅋㅋㅋㅋ 네이버에 오소스 쳐보면 프로필 사진에 2014년 데뷔 때 올려놓은 정보에 .. 캘럼인가 마이클인가 이름 잘못 나와 있었음. 한국 컨텐츠라고는 정..

https://youtu.be/az8IGbNj4sg 1절 Cool, baby blue 하늘빛의 서늘한 바다 Drown in my eyes so it seems 내 눈동자 속에 첨벙이다 가라앉는 듯해 But I don’t wanna dive too deep 그래도 너무 깊이 들어가진 않겠어 Or I’m never comin back, never comin back 아니면 두려움에 가득 차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테니 뒤에 drown, dive라는 단어가 있어서 1절에서는 바다로 의역 루크의 눈동자 색이 파란색임. 그래서 2015년에 오소스 눈 색깔 짤? 그런 거 많이 돌 때 루크는 바다 빛이라고 팬들끼리 루크 눈에 빠져들 것 같다고 자주 그랬음 Lungs fill with smoke 내 가슴은 연기로 가..

https://youtu.be/0SnkzYthyO8 1절 Mum, I'm sorry I stopped calling 요즘 연락을 못 드려서 죄송해요 엄마 Don’t know what the hell I was caught in 대체 무슨 생각에 휩쓸려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Can't stop dreaming of chandeliers 이제 제 꿈은 반짝거리는 샹들리에가 전부이고 And your voice is all I hear 들리는 것이라곤 엄마 목소리밖에 없어요 chandeliers: 샹들리에 -> 세속적 삶 코러스 I'm so heavy 너무나도 무겁게 Jump into my ocean 제 바다로 뛰어들어서 Can’t you see me sinking? 가라앉는 제 모습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Lo..

오소스 팬덤 멈머들 라인업엔 페투니아 (페니) 듀크 무스 사우스가 있기 전에 몰리 조지아 레니가 있었긔 .. 루크 형 잭 헤밍스가 이 영상 올렷는데 컴다운 노래랑 같이 들으니까 레니 (잭 강아지) 왜 이렇게 웃기냐? ㅠ 너도 루크 보고 싶지 ~ 아 근데 호주 진짜 이쁘다 나 진짜 선셋 쳐돌이인데 호주 가서 살고 싶다 ...

나 살면서 몸에 열이 이렇게 많이 올라본 적이 없음 시발 새벽에 39도까지 올라가서 진짜 또 응급실 가야하나 싶었는데 유별나게 굴기 싫고 오늘도 해야 하는 일 많았어서 ... 쿨시트? 같은 거 붙이고 잘려고 했는데 원래 달고 사는 흉통에다가 몸이 너무 많이 떨려서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다 왔음 오늘 밖에도 못 나가서 일정 다 갈아엎었고 .. 지금 살아있다는게 신기함

this is what we call obsessed much 😭

https://youtu.be/CSk1COs00dk 1절 It's been a hell of a week 참 힘들었던 한 주였어 Have I left this bedroom yet? 내가 아직 내 방에서 벗어났냐고? I'll sleep this life away 내가 나 자신과 말이 통하기 전까진 Until I see a reflection I can speak to 이 인생을 꿈만 꾸며 헛되이 보내다 가겠지 sleep: 잠을 자다 -> 꿈을 꾸다 reflection: (거울에) 비친 모습 -> 자기 자신 With a cold breeze 겨울바람이 창문 사이로 들어올 때면 Maybe I can soon forget 모든 아픔을 다 잊어낼 수 있겠지 I'll wash away the bleach 이 탈색..

https://youtu.be/bs9Penfq3Ds 1절 Cover to cover, we're at these lands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주인공이 될 땅 위에 서있던 Can you remember? No sense of time 시간이 흐르는지도 몰랐던 그때가 기억나니 No sense of time 시간이 흐르는지도 몰랐던 They underwater, air out these minds 물 밑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마음을 감싸던 공허한 공기를 내쉬고 Hopin' for thunder and these desert eyes 천둥이 몰아치길 바라던 사막같이 적막한 눈 These desert eyes 사막같이 적막한 눈 desert -> empty, desolate -> 공허한, 적막한 코러..

https://youtu.be/RkpPzh9Fu98 "솔직히 말하자면, 난 내가 25살이라는 나이까지 살아있진 못할 거라고 생각해왔다." - 애플 뮤직 인터뷰 中 1절 Cut like diamonds and sink like stones 다이아몬드처럼 날카로워도 돌처럼 가라앉지 Starve myself 'til I'm skin and bones 난 영혼을 놓친 채 뼈만 남을 때까지 계속 굶어가지 I'm so much older than I ever thought I would be 내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살아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Hold the silence and don't let go 조용히 있어야겠지, 이 끈을 놓치면 끝이겠지 I hurt the people I love the most ..

아니… 내 귀가 썩은게 아니라면 루크 애플무직? 가사 담당자가 그냥 지가 들리는대로 막 써서 올리는듯 저기 i can 인데 i’ll 로 한건 그렇다ㅊㅕ도…. 어젯밤에 breaking this horse 라 해서 내가 분명히 beating 이라 들엇는데?? 하면서 다시 들으니까 beating 이엿음 ㅋㅋㅋㅋㅋ 지금은 고친걸로 보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기 a chance of heart 저것도 마음에 안 든다 진짜…. a chance of heart 라는 말이 없는데 어디서 줏어온거임 노래 들어보면 루크가 정확히 a change of heart 라고 하는데….?.? 정확히 가사를 올리는 작업을 해야하는 나로서는… 좀 그렇다 왜 유튜브엔 공식으로 가사 안 띄워주ㅝㅠㅠㅍ?.?